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is a prime fine art gallery presenting celebrated international Modern & Contemporary artists. The gallery represents and specializes blue chip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he Gallery introduces international mid-career and emerging artists' works, and also represents Korea’s traditional art such as dansekhwa (minimalism) series. 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is committed to supporting and advancing the legacy of leading international artists by showcasing their work across its gallery space in Guri-si, Gyeonggi-do, South Korea.
Along with unique works, 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also introduces limited edition artworks such as prints, silkscreens, sculptures, porcelain statuettes, and art goods and objects of celebrated artists.
In 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works of Kwon Dae Sup, Yoon Byoung Rak, Lee Bae, Byun Dae Yong, David Gerstein, David Hockney, Jeff Koons, Ugo Rondione, are represented and on the view. These artists are globally renowned, and their works are represented annually in Global Art Fairs such as Frieze. We are here to provide our professional art consultant and advisory to various collectors and clients who wish to build up their art collections.
Opening Hours:
By Appointment
Address
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1: Sungwon Mestige 2nd Floor, Gyeongchun-ro 274, Guri-si, Gyeonggi-do, South Korea, 11930
𝚂𝙾𝙽𝙸𝙰𝚂 𝙶𝙰𝙻𝙻𝙴𝚁𝚈 2 : Achasan-ro 78 gil 110 River Hill Officetel, 1107, Gwang Jang Dong, Gwang Jin Gu, South Korea 04969
Contact:
+82. 10. 3876. 8014
lovelysh8896@gmail.com
소니아스 갤러리는 국제적인 블루칩 근현대작가를 전문으로 하는 고품격 아트 갤러리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도 하며, 한국의 단색화 거장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소니아스 갤러리는 미술애호가님들께 원화 작품을 위주로 소개해드리는 갤러리 입니다. 한편, 작품으로의 다양한 접근성을 위해 작가님들과의 협업 (Collaboration) 을 통해 에디션, 판화, 실크스크린, 조각, 도자기, 한정판 아트 굿즈 및 오브제도 소수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하기도 합니다.
소니아스 갤러리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영국 베이스 프리즈 아트페어와 같이 매년 국제적으로 열리는 무대에서 소개되는 작가님들 (권대섭, 윤병락, 이배, 변대용, 데이비드 걸스타인, 제프 쿤스, 데이비드 호크니, 우고 론디오네)를 포함한 현대 미술을 선두하는 작가님들의 작품들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소장, 혹은 전시 하고자 하는 미술애호가분들께 작품을 소개하며, 동시대 미술 자문 (Consulting) 및 관리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젊은 세대, 그리고 아트 컬렉팅과 연륜이 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일상속에서 미술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향휴해 나갈 최상의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